어제였는데 어젠 너무 피곤해서 글까진 못올리고 이제 올려요~
이제... 학교는 다 마쳤네요. 대학교 졸업식이었답니다 -_-;
학사모 쓰고... 찍는거라 엄마도 씌워주고 학사모 던지면서
찍는 것도 찍어보고;; 역시 다들 옷 한벌씩 장만하는 건 물론이었고
(저도 그랬어요. 그리고 디카가 없어서 친구에게 디카를 빌려갔어요.)
헤어샵에서 머리하고 메이크업 받고 온 애들도 있더군요.
우린 우리 손으로 작업 ^^;ㅋ 이제 다시 없을 졸업식이라고
생각하니 시원섭섭하기도 하네요.
학교에서 학사모 빌리는 데, 빌릴려면 총동창회비를 내라고
하더군요. 30,000원씩이나 -_- (아 ... -_-^)
그래서 그거 내고 3만원의 값어치를 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
찍었어요. 학사모가 뭔지... 돈이 아까워도 다들 내고 찍더군요.
사진발도 별로 안 맞고 해서 별로 평소에 많이 찍지 않지만
남는 건 사진 밖에 없고 특별한 날이니깐 많이 찍고;
신나게? 놀았어요~ -_______-
그리고 졸업식 행사 같은 건 전혀 없었어요 -_-
안에서 하긴 했지만 우리 과가 사람이 아주 대박인 과라서;
학교에서 가장 큰 강의실을 잡았는데도 부모님들이랑 막 좀 들어가시고
하니 강의실에 서있을 자리도 없더군요. 그냥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
대로; 사진찍는 사람들은 사진찍는 사람들대로; 그렇게...
놀았어요 -_-; 원체 사람이 많아서 ㅠ ㅠ 형식이고 뭐고 없고;
그냥 졸업증명서랑 성적증명서 학과사무실에 내고 그대로 돈내고
학위복 받고 사진찍고 놀다가 학위복 반납하고 졸업증 받아서 ^^;
-_-/ 사진 무지 궁금한데 친구한테 디카 돌려줘서 조금 후에 받을 듯ㅋ
역시 초중고등학교 때랑은 사뭇 다른 졸업식이네요~ㅋ
대학은 자유로우니깐... 그런데 그렇게 좋지만은 않더군요.
뒤끝이 허전하달까;;; 조금은 형식적인 졸업식도 그리워졌어요 ㅠㅠ;
아무래도 다시 없을 졸업식이다 보니 그런가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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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사모 안쓸수도 없고, 쓰자니 비싸고 제가 졸업할때 카메라를 안가지고 가서, 다른사람의 카메라를 빌려서 찍었는데 그후로 그사람을 만날수가 없어서, 결국 대학교 졸업식 사진이 없습니다. 물론 앨범이야 있지만 ㅠㅠ 최악이죠;;/;;;
ㅠㅠ;; 학사모 처음쓰는 날이었는데 ㅠㅠ; 이제 진짜 사회인이 되셨군요 ^
축하드립니다.. 머 드릴것도 없고 뽀뽀라도? ㅋㅋ ^^;;
저도 안들고 갈뻔 했어요;
사용할 줄 모르는 어려운 디카밖에 없어서..
안들고 갈 생각이었는데 ㅠㅠ; 친구가 빌려서
간다고 하길래 저도 걱정되서 빌려가봤어요ㅋ
그분께 이메일로 보내달라구 안되요;;? 으음ㅠ
전 앨범사진 안 찍었어요ㅡㅜ 주위 애들이 안찍어서;
액자사진만 뒤늦게 찍었어요ㅋ 감사해요ㅋ
'ㅡ' ) <-뽈따구 내밀기ㅋ?
저는 학사모 쓰고 찍은 사진 거의 다 마음에 안들어요ㅠ
게다가 사진사 아저씨한테 몇만원 주고 산 사진은 너무 돼지로 나와서
진짜 찢어버리고 싶은데 돈 아까워서 숨겨놓은 중이에ㅛㅠㅠ
ㅋ 저도 그래요 ㅠ.ㅠㅋ
액자사진은.. 눈썹이 한쪽은 반만 나왔더라구요ㅠㅠ;
원래 끝이 숯이 약간 적은데 거기다 대고 포샵으로
미백효과 주고; 막 문때서(?) 그런지 ㅠㅠ 보고 경악...;;
졸업식땐 그리고 갔는데ㅠㅠ;
축하 드려요~
이제 행복 끝! 고생 시작인가요? (농담^^;)
별로 그렇지가 ;ㅅ;.. 훌쩍~;
ㅋ 그래도 홀가분하긴 해요ㅋ 나름 즐거웠구~!
졸업 축하드려요 ~ ^^
이제 자유!!다~~~+ㅂ+
감사해요ㅠㅠㅋ 몸은 더 자유롭네요.
마음은 자유롭지 못하지만-0-
저는 아직도 1학년 휴학중이랍니다.ㅠ_ㅠ
3년이나 대학생활이 남았으니 이거 큰일이네요.
전 공부보다 사회생활이 더 좋은데 말이죠.
휴휴휴휴~
오홈;; 그러시군요 -0- 대학생때는 즐겁지 않나요?
전 멋모르고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보낸게 이제와
후회스럽네요! ㅠㅠ; 그래서 지금 즐기는 중..ㅠㅠ;;
졸업추카드려효훃
이제 시집가셔야겠어요ㅋ
저희 큰언니도 20대중반인데 벌써 조카가 둘이에요 어웅~>-<
4살,2살인데요 어찌나 귀여운지 ㅠㅠ
저도 시집가고픈데 아직 고딩이라는...ㅠㅠ